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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도 어김없이 술자리가 있었네요. 그것도 숙취가 엄청난 막걸리류 회식이었답니다.집

작성자 성****(ip:)

작성일 2020-11-18

조회 89

내용
어제도 어김없이 술자리가 있었네요. 그것도 숙취가 엄청난 막걸리류 회식이었답니다.집에 와보니 말똥말똥이 도착해있길래 얼른 한포 털어먹고 비몽사몽 잠을 청했는데요..완전 아침에 멀쩡! 대애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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